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중 공방전 (문단 편집) === [[삼국지 영걸전]] === 와구관, 가맹관, 천탕산, 정군산, 한수, 양평관. 총 여섯 개의 전투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와구관의 전투 1, 2(vs 장합)가 있고 가맹관으로 가는 루트와 정군산으로 가는 루트가 나뉜다. 정군산을 정벌하면 다시 천탕산과 한수 직행으로 루트가 나뉘고, 가맹관은 천탕산과 정군산으로 루트가 나뉘므로 (이후 모두 한수에서 만난다) 다섯~여섯 전투를 치러야하는 것이다. 가맹관을 갈 경우 하후덕을 엄안이 박살내고, 이후 정군산(하후연) 선택시 서황이, 천탕산(서황) 루트를 탈 경우 하후연이 원군으로 간다. 즉 어떻게 되든 하후연은 '''죽는다.''' 만약 가맹관으로 가지 않고 정군산으로 가서 바로 하후연을 박살내면 하후덕은 선택지에 따라[* 서황이 원군으로 가고 비어있는 천탕산에 하후덕이 오는데 정군산 이후 천탕산을 칠 것인가 말 것인가에 대한 선택지가 나온다.] 천탕산에서 죽거나 증발한다. 서황의 레벨이 보정격으로 하후연보다 높지만 난이도는 비슷. 다른건 다 할만하지만 그냥 되는대로 키웠다면 정군산이나 천탕산 전투에서 GG치고 쓴 맛을 보게 될 확를이 크다. 정군산 전투와 천탕산 전투는 원군이 등장하게 되면 적군 전군이 튀어나와서 돌격하고, 이 때 방어진영을 제대로 짜지 않으면 웬만큼 레벨업을 해 두지 않은 경우 양쪽에서 협공을 당해 큰 피해를 입기 쉽다. 대신 양평관 전투는 적군들의 레벨도 높고 조조, 하후돈, 장합, 방덕, 허저, 사마의 등이 총출동하지만 장판파처럼 대군이 답이 없이 진군해오는게 아니고 공격범위가 되는 적과 그 주변의 적들만 진군해오기때문에 적절한 속도로 진군하면서 각개격파한다면 크게 어렵지 않게 클리어 가능하다.~~오히려 마지막에 조조만 남기고 레벨업 노가다까지 여유있게 진행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